Our story
The moment you put on the apron,
something new always comes to life.
For the workers who sculpt an artistic life each day,
the fashion workwear brand AIFE RUN WAY has turned its attention to the “apron.”
In the hope that the apron,
which is regarded as a symbol for those who have embraced their work as their “calling,”
would imbue their passion with greater force and elegantly express their originality and pride,
And thus, the apron was born.
Our belief that the collective moments of all workers
converge to become the steps that transform the world.
"WE LOVE ALL WHO WORK"
In support and affection for those at the forefront of change,
we crafted the slogan: WE LOVE ALL WHO WORK.
With this heart, we make aprons.
앞치마를 걸친 순간,
늘 새로운 것이 탄생합니다.
매일 예술적인 삶을 창조해 나가는 Worker들을 위한
패션 워크웨어 브랜드 에이프런웨이는 ‘앞치마’에 주목했다.
자신의 일을 ‘업’으로 삼은 이들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앞치마’가 그들의 열정에 더 큰 힘을 실어 주고, 독창성과
자부심을 세련되게 드러내 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에이프런은 그렇게 탄생했다.
모든 Worker의 작은 순간이 모여
세상을 변화시키는 걸음이 된다는 우리의 믿음.
변화의 중심에 선 그들을 응원하고
애정하는 마음을 담아 만든 슬로건
WE LOVE ALL WHO WORK.
우리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그 마음을 담아 앞치마를 만든다.